일본을 대표하는 시계 명장 시티즌 사에서 70년대 고급 라인으로 제작 되었던 엔틱 탁상 시계랍니다. 현재 작동되는 같은 아이를 보기 힘든 옛 시계로 엔틱하면서 견고함이 돋보이는 우드 소재, 묵직한 골드 메탈 소재의 조합으로 더욱 고급스러워요. 연주회의 한 장면을 보는 듯 레이스 배경과 골드 베젤, 아래에 회전하는 세레나데 장식, 작은 엔틱 거울이 들어가 있어 디테일까지 예술이랍니다. 모든 기능 정상 작동으로 인테리어는 물론 실용적인 유니크 시계를 찾으셨다면 추천 우드 소재의 미세한 까짐, 변색은 있으며, 상단 메탈 부분에도 변색은 존재하나 눈에 띄는 큰 상처는 없이 정말 좋은 상태 유지 (기본 건전지 2p 포함, 회전 기능 on/off 가능) size: 가로19cm x 세로9cm x 높이26cm
판매자가 통신판매업자인 경우, 구매자의 반품 요청 시 협의를 진행해 주셔야 하니 상호 간 원만한 협의를 부탁드립니다.
중고거래 특성상, 개인 간 개인 거래는 반품이 원칙적으로 어렵습니다. 단, 후루츠 안전결제를 이용하시면 아래 경우에는 반품 및 환불 진행을 도와드립니다.
외부(계좌) 거래 시, 후루츠 고객 지원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