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품 스투시 블룸 피그먼트 다잉 반팔
23년도에 일본에서 직접 구매한 제품입니다. 당시 환율로 8만원정도에 구매했습니다. 구매직후 9월에 군입대를 하여 실제로 입은 횟수는 5번 미만입니다. 목 뒤의 약간 희끗해보이는 부분은 피그먼트 다잉 제품이기에 새제품도 그러합니다. 당시 한국에선 리셀이 붙어 14만원정도에 거래되던 제품입니다. 유니크한 디자인에 굉장히 많은 심볼과 가장 품질이 좋은 멕시코 생산 제품이라 원단도 짱짱하고 시보리도 매우 탄탄합니다. 프린팅 갈라짐도 보이지 않으며 멕시코 생산제품 답게 프린팅이 만져보시면 굉장히 얇습니다. 이 점 때문에 잘 갈라지지 않는 것 같습니다. 제가 더위를 굉장히 많이 타 보통 이런 프린팅 티를 입으면 프린팅이 있는 부분이 더웠지만 해당 제품은 프린팅이 얇아 쾌적했습니다. 성격상 굉장히 옷을 매우 아껴 깔끔하게 입기때문에 걱정안하셔도 될것같습니다. 네이버에서 병행수입으로 해당 제품 4~5만원에 판매하고 있지만 병행수입은 이마트도 가품에 당할정도로 그냥 병행수입은 다 개 짭이다 생각하시면 됩니다. 해당 제품 현재 타 판매자가 번장에서 12만원이 넘는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싼 가격에 보장된 정품 사가시길 바랍니다.
4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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