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플렌티 터프 스포츠 스웻셔츠 입니다. Plenty Tough Sport는 1980년대 후반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설립된 스포츠웨어 브랜드로, 20~30대 젊은 층을 주요 타겟으로 삼았습니다. 1993년에는 일본의 펠로우즈(Fellows)와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여 일본 시장에 진출하였고, 1990년대 중반에는 일본의 캐주얼 시장에서 삼각형 로고와 팝한 디자인으로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미국제조에 면 폴리 50%원단으로 가볍고 내구성이 뛰어 납니다. 스티릿하고 빈티지한 무드가 느껴지는 제품으로 연식대비 상태도 좋습니다. L사이즈로 실측 가슴 57, 총장 67정도 됩니다. 직거래는 부산해운대에서 가능하고 택배거래시 5천원 추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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