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2는 Fxxking Rabbits의 약자로 뱅퀴시로 유명한 료 이시카와 수장으로 있는 브랜드입니다. 후지와라 히로시와 파트너십을 통해 데님 바이 뱅퀴시 & 프라그먼트(DENIM by VANQUISH & FRAGMENT)를 결성한 자극적인 디자인의 일본 브랜드입니다. 후쿠오카 FR2 매장에서 직접 구매했으며, 빈티지 스럽게 가공된 Bone 프린팅과 가먼트다이 처리된 블랙 컬러가 마음에 들어 바로 구매했었습니다. 심심할수도 있는 Bone 프린팅 안에 과하지않게 들어가있는 빨간 하트가 정말 이쁜 제품입니다. 이번 시즌에 발매된 디자인 중, 가장 인기가 많은 제품이고 국내 판매처는 없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정말 마음에 드는 제품이지만 구매한 상품이 너무 많아 올려봅니다. Tag 그대로 달려있는 새상품입니다. 사이즈 - XL (어깨58 가슴64 기장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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