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명> 1606 더블니 데님 <색> 인디고블루 <소재> 데님 <사이즈> 30 <치수> 총장 105 밑위 30 허리 38 허벅지 30 밑단 20 <상품 상태> 전체적인 사용감 및 색빠짐, 밑단 헤짐. 상태 6/10 <비고> 사용감이 꽤나 진행된 제품이지만 앞판의 히게와 뒷판의 허니콤이 매력적으로 진행된 제품입니다. 빈티지에 대한 매력을 좋아하시는 분께 추천드립니다. 1605 더트 데님에 W knee 디테일이 더해진 트로피 클로딩의 인기 아이템 ' 1606 더블 니 스탠다드 더트 데님'입니다. 1960년대 모터사이클과 자동차의 보급으로 활발해지며 오일과 흙 먼지를 뒤집어쓰며 자유로움을 만끽하던 미국의 이미지를 소스로 만들어진 한 벌입니다. 적당하게 깊은 라이즈와 허리둘레, 완만한 실루엣의 모던 테이퍼드로 엔지니어 부츠와 최고의 궁합을 보여줍니다. 밑위를 적당히 깊게 한 허리둘레, 밑단의 기우림을 적게 한 독자적인 모던 테이퍼드 실루엣은 엔지니어 부츠와 뛰어난 궁합으로 상단 부분에 포켓이 있는 더블 니와 트리플 스티치를 사용한 워크 웨어의 디테일을 곳곳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히든 리벳이 들어간 백 포켓, 인심에는 싱글 스티치로 보이도록 네이비사로 한번 더 봉제되는 히든 스티치. 오리지널 체커 슬릭(Sleek)과 실버 코팅된 오리지널 도넛 버튼과 UFO리벳을 사용하였습니다. 빈티지 데님만의 특징적인 UNION SPECIAL의 체인스티치, UNION SPECIAL로 마감되는 트로피 클로딩의 데님들은 빈티지 데님과 같은 아름다운 퍼커링을 만들어 냅니다. 코튼사의 단점을 보완한 코어사를 사용, 내구성과 경련변화를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착용할수록 아름답게 변해가는 모습은 제작자의 노력이 맺은 결실입니다. ■주의사항 다루고 있는 상품은 모두 진품입니다. 또 취급하고 있는 상품의 대부분이 중고제품입니다. 상품의 상태는 자세하게 기재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구성품이 있는 경우 제품과 같이 사진에 담아드립니다. 중고제품의 특성상 촘촘한 오염이나 찢김、착용흔적등을 기재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사이즈는 최대한 기재하지만, 사이즈탭이 없는 경우도 있으므로 실제 치수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고제품이 민감하신 분들은 구매를 피해주시기 바랍니다. 구매후 취소는 삼가해 주시기 바랍니다. 발송은 20:30분 이전까지는 당일 발송 가능하지만 그 후에는 다음날 발송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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