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80년대 러셀의 티셔츠입니다. 클래식하고도 강력한 색조합이죠. 블루와 옐로우의 조합은 뭐 더 말할 필요도 없이 아름답습니다. 옆 봉제선이 없는 튜블러 바디와 소매와 밑단의 싱글스티치,세월에 의해 페이드된 컬러와 적당히 깨져있는 나염들의 느낌도 여러 빈티지 매니아분들이 좋아하실 부분이라 생각 됩니다. 전면의 The Man of the Future라는 뭔가 비장한? 느낌의 프린트도 재미있네요. 검색결과 미국 뉴욕을 기반으로 한 로봇연구소의 티셔츠였던것 같습니다. 뒷판의 작은 핀홀 외 큰 데미지 존재하지 않습니다. 표기 L 어깨 49.5 소매 14 가슴 52 기장 61 . . . Price: 79,000
판매자가 통신판매업자인 경우, 구매자의 반품 요청 시 협의를 진행해 주셔야 하니 상호 간 원만한 협의를 부탁드립니다.
중고거래 특성상, 개인 간 개인 거래는 반품이 원칙적으로 어렵습니다. 단, 후루츠 안전결제를 이용하시면 아래 경우에는 반품 및 환불 진행을 도와드립니다.
외부(계좌) 거래 시, 후루츠 고객 지원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