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istophe lemaire 2000s ~ open collar shirts size : 3 ( 100 ~ 105 정도 ) Material: 코튼에 실크나 레이온 같은 다른 소재를 약간 혼방한 것으로 추측됩니다 청록색의 색감에 오픈 카라 디테일로 메탈 버튼에는 오리앤탈 스러운 각인이 새겨져 있습니다 르메르의 90년 중후에서 2000년 대 초의 컬렉션들 라인에서 공통적으로 많이 보이는 프렌치 스포츠웨어나 밀리터리에서 차용해 온 것 같은 벤트홀의 디테일과 단추 결합부 밑 르메르의 고전 상징인 클로버 마크가 자수로 들어가 있습니다 원래부터 케어라벨은 부착이 되어 나오지 않은 것으로 보아 2007 년이후의 아직 본인 레이블로 돌아와 본격적으로 브랜드를 전개 하기 전의 시즌 또는 컬렉션을 위해서 소량으로 제작되어진 제품 이라고 추측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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