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국을 구분하는 요소가 무엇일까. 개인마다 국가마다 규정하는 기준이 있겠습니다. 국가를 이끌어 가는 개개인 노동자들의 사소한 니즈를 파악하는 시스템도 포함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미국과 일본, 독일 등 워크웨어 브랜드가 발달한 곳을 살펴보면 제법 흥미로운 구석이 보입니다. 이름값이나 오래된 역사를 넘어서 그들이 착용자를 위한 옷을 만드는 태도는 매우 진지하고 신중하지요. 그런 "척", 기능적인 "척" 절개와 지퍼, 버튼을 달고 테크닉을 논하지 않습니다. 오늘의 가먼츠 Wikland는 훌륭한 퀄리티와 좋은 마감새로 독일 내수는 물론, 타 국가 기업에서도 많이들 찾는 브랜드입니다. 기능성에 초점을 두고 개발하였으며 부차적인 디자인 요소도 매력적인 팬츠는 작업자가 아니더라도 입고 즐기기 좋습니다. - 독일의 전문가용 워크웨어 브랜드 - Wikland 1801 - 폴리에스터 67%코튼 33% 혼방 소재 - 와이드 테이퍼드 핏 - 스트레치 인서트가 포함된 3가지 소재 - 이중 소재의 성형 무릎 - 리볼버 등의 멀티 포켓 - Wikland 프린트 - 해머 루프 허리 50.5 허벅지 35.5 밑위 33.5 밑단 21 총장 110.5 Condition : A (짙은 사용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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