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s 영국에서 제작되었던 핸드 데코파주 테디베어 피겨린 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플로랄, 텍스타일 디자인을 제작했었던 영국의 대표적인 디자이너, 화가 윌리엄 모리스의 Pimpernel(1876s) 디자인을 데코파주 기법으로 테디베어 위에 덧대서 표현한 아트 장식이랍니다. 얇고 단단한 고온소성의 포셀린 위에 수작업으로 플로럴 패턴지를 한 겹씩 덧붙여 유광 바니시로 마감해 고급스러운 광택과 촘촘한 디테일을 느낄 수 있어요. 나의 공간 한켠에 살포시 올려두면, 볼 때마다 포근한 기분이 드는 따뜻한 오브제랍니다. 핸드 제작으로 미세한 세월감은 있으나 눈에 띄는 상처 없이 정말 좋은 상태 유지 size: 가로8cm x 세로5cm x 높이7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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