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tail 프린팅 속 인물은 1960년부터 8년간 방영된 미국 티비 시리즈 더 앤디 그리피스 쇼(The Andy Griffith Show)에 등장하는 인물 중 이발사 플로이드 로손(Floyd Lawson)입니다. 플로이드 로손의 흑백사진을 핑크 컬러로 뒤덮어버린, 말 그대로 핑크 플로이드가 되어버린 일종의 밈(Meme) 장르의 프린팅 티셔츠입니다. 대단한 의미부여를 할 정도의 티셔츠는 아니겠지만 고전적인 밈에 담긴 나름의 유쾌함, 그리고 음악도 듣지 않고 밴드 문화를 의류로 소비하는 포저가 오히려 그 누구보다 당당하게 소비할 수 있는 프린팅이라는 점에서 독특한 성격의 제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Condition 어깨 부분 핀홀이 있으나 그 외에는 착용에 지장을 줄 정도로 큰 얼룩이나 데미지 없는 상태 🚩Measurement(cm) 어깨단면56 가슴단면59.5 소매22 총장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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