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맨 뒷장을 참고해 주세요☻ Needles의 7장의 빈티지 티셔츠를 잘라 이어붙여 만드는 티셔츠입니다. 제가 만든 것 아닙니다. 같은 개체는 하나도 없으며 캐주얼함과 어렵게 느껴지는 해체주의의 중간을 잘 오가는 디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페퍼다인이 무슨 학교인지는 모르지만 폰트와 마크도 멋지고, 스윔이라고 적혀있으니 뭔가 시원함이 느껴집니다. 굿 그냥 입어도 멋지지만 밑단을 커팅 해도 좋겠습니다 길게 나온 꼬리 부분은 남기면 더 좋겠어요 좀 망해도 티 잘 안 날 것 같습니다. 면100% 가슴 단면 약 50cm 총기장 약 71cm model spec : 175 /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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