탠오렌지빛의 컬러감각과 네이비로 둔 칼라의 배색만으로 버버리가 지향했던 지점을 남긴 90'S 버버리의 pk입니다. 저 와펜이 전하는 오늘날의 해석도 좋지만요 . 사이즈 105 추천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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