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티지 워크웨어, 아메리칸 캐쥬얼을 모티브로 현대적이며 본인들의 아이덴티티를 잘 표현하는 일본 디자이너 브랜드 오어슬로우의 데님 팬츠입니다. -1960년 아이비리그 패션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 -셀비지 데님에 원워시 가공(슬러비한 느낌이 많이 없음) -촘촘한 체인스티지, 빈티지한 리벳, 5포켓 -슬림 테이퍼드 핏으로 저스트한 사이즈 추천 Size : M / 29-32 총장91 밑단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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