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을 대표하는 테니스 플레이어 앙드레 아가시는 나이키와의 협업으로 나온 챌린지 코트 시리즈를 앞세워 보수적인 테니스계에 락스타의 이미지를 성공적으로 이식했죠 시대는 바뀌었지만 지금봐도 매력적인 아웃핏은 빈티지 매니아들 역시 흥분시키기 충분했구요 위에 판매되는 상품은 90년대 후반정도에 셋업으로 생산되었던 웜업입니다 단순해 보일수 있으나 때때로 빈티지나이키 옷들은 심플할때 그 매력이 배가 되기도 하기에 추천드립니다 큰 오염 데미지없이 적당한 세월감의 컨디션! (L / 108) 어깨+팔길이(래글런) 76cm / 가슴단면 64cm / 총장 74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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