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lvage edinburgh graphic tee - black *price 5.5 Salvage는 2000년대 중후반, 고스(goth)와 밀리터리, 하드락의 언저리를 유영하던 서울발 스트리트웨어 브랜드다. 그래픽의 밀도와 원단의 질감을 중시했으며, 주요 제품군은 미국에서 생산되었다. 이 티셔츠 역시 그러한 Salvage의 미학과 집요함을 담고 있다. 의도적으로 바랜 듯한 원단은 번역되지 않는 어떤 감정을 품고 있으며, 앞면뿐 아니라 등판에도 동일한 타이포가 반복된다. ‘southbound’라는 단어가 암시하듯, 이 옷은 하나의 방향을 제시한다. *Size shoulder_42.5 chest_45 length_65 (cm) *Condition dead stock 인스타 팔로우 / DM 구매시 10% 할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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