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간 임팩트로는 GOAT이지 않을까 싶은 'STONE COLD' STEVE AUSTIN의 97년도 티셔츠입니다. 00년 초반 덩치 좀 있다 싶은 애들은 레슬링 티셔츠를 입고 스톤 콜드의 스터너 혹은 골드버그의 스피어를 난사하곤 했는데요 시간이 지나 연식은 다르겠지만 흔하디흔했던 레슬링 티셔츠가 빈티지 티셔츠의 한 장르로써 소비되고 있다는 부분이 ‘흥미’롭습니다. 30년 가까워지는 연식에도 불구하고 사용감 적은 컨디션 유지 중입니다. 👉 Stone cold Tee 1997 - 표기 사이즈 : XXL - 실측 사이즈(cm) : 60(어깨) 63(가슴) 69(총장) 21(소매) - 상태 : 사용감 적은 양호한 컨디션 Offline Store - 서울 마포구 포은로 11 2층 도비가 Instagram - @dobbyga_ 홀딩을 포함한 모든 문의는 언제나 환영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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