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 콤비 다운타운의 일원으로서 1990년대부터 2023년까지 '오와라이 엠퍼러'라는 이명으로 불리며 오랜기간 동안 일본 연예계 최정상을 지키고 있던 일본의 예능인 겸 영화감독 HITOSHI MATSUMOTO. 성폭행 사건으로 연예계를 은퇴하기 전까지 마츠모토의 자리는 누구도 넘볼 수 없었습니다. 소개해드릴 제품은 1995 HITOSHI MATSUMOTO 4D Expo Tee입니다. 1995년, 32세의 마츠모토 히토시는 티비 앞 시청자들을 가벼운 농담으로 웃게 해왔지만 그가 진정으로 추구하는 코미디는 일반인들이 이해하기 좀처럼 어려운 영역이었습니다. 4D EXPO는 일본 무도관에서 행해진 단독 라이브 공연으로 마츠모토의 궁극의 코미디의 첫걸음으로 보셔도 좋습니다. 라이브 공연은 당시 5천엔~1만엔 정도 되는 큰 금액이었지만 대중적인 어필에는 대실패, 결국은 큰 적자를 보고 말았다고해요. 마츠모토의 자신감이 넘치는 걸작! 당시의 굿즈로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쉽게 만나기 힘든 아이템으로 실측 기준 L, 수소봉제 처리가 되어있습니다. 양호한 컨디션 유지 중입니다. - size - (cm) 총장 68 / 어깨 53 / 팔 24 / 가슴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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