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가 30만원대 셔츠입니다. 1회 착용 후 보관중입니다. INTERIM(인터림)의 수피마 브로드 레귤러 카라 셔츠입니다. 1990년대 프랑스 셔츠에서 영감을 얻어 디자인하였습니다. 200쌍의 트윌로 제작하여 부드러운 광택감이 특징입니다. 기장, 암홀을 여유롭게 잡은 실루엣에 일반 셔츠보다 작은 사이즈의 카라를 적용시켜 턱인, 아웃 전부 매치가 가능한 발란스를 만들어 냈습니다. 일본의 드레스 셔츠 전문 공장에서 봉제하여 섬세한 바느질과 마무리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셔츠 원단 중에서도 200쌍의 트윌로 짠 매우 가는 수피마 코튼을 사용하였으며 이 원단은 셔츠 원단 중에서도 최고라고 불립니다. 풍부한 광택감과 소매를 통한 부드러운 터치감은 실크에도 비유됩니다. 실측은 4번째 사진 확인 바랍니다. 입금시 택포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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