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랄프로렌의 브라운 덩가리 워크 팬츠입니다. 빈티지에서도 거의 보기 힘든 개체라 생각합니다. 유니크한 디테일을 좋아하시는 분이면 좋아할것 같습니다. 36/30 정도의 사이즈이고 저에겐 기장이 똑 떨어지는 테이퍼드 핏의 느낌이 나 로퍼와 매치해보았습니다. 가장 큰 특징은 주머니 사선디자인과 마감을 소가죽으로 처리한 부분이 유니크함을 더 살려주는 개체라 생각됩니다. 33 -36 정도의 사이즈감입니다. 허리 46 총장 106 밑위 30 허벅지 30 밑단 20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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