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80s 당시 레트로 퓨처리즘 감성을 담은 일본의 시계 명장 세이코 사의 골드 백조 레이어드 탁상 시계 70년대 후반에서 80년대 초반 제작되었던 탁상 시계로 하늘을 날고 있는 두마리의 큼지막한 백조 쉐잎, 백조가 흔들리는 괘종 디테일까지 들어간 아이랍니다. 자동으로 흔들리며, 초침이 없는 쿼츠 시계, 큰 사이즈로 올려만 두셔도 반짝 빛나 더욱 우아해요. 소재 특성상 미세한 변색, 생활기스는 있으나 눈에 띄는 큰 상처없이 좋은 상태 유지 (시계와 괘종 디테일 정상 작동) size: 가로24.5cm x 세로6cm x 높이28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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