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 쿠로다 유이치가 에스모드 재팬을 졸업 후 1995년 '음악과 옷의 융합'을 컨셉으로 첫 컬렉션을 발표하며 소리에서 얻을 수 있는, 눈에 보이지 않는 다양한 영감을 옷으로 표현하는 라드 뮤지션의 가디건입니다. 임팩트 있는 버티컬 스트라이프 패턴에 성기게 짜여진 니팅과 노출된 시접이 포인트입니다. 소재 특성상의 원단 사용감과 약간의 올 풀림 존재하며 착용에는 크게 지장 없는 정도입니다. 어깨 43 가슴 49 총장 63 팔 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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