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의 정점, 축구 덕후라면 누구나 알아보는 10/11 시즌 바르셀로나 어센틱 저지입니다. 메시, 사비, 이니에스타가 함께 만들어낸 트레블의 기운이 느껴지는 디자인. 게다가 선수들이 실제 착용한 어센틱 버전이라 탄탄한 재질이 예술입니다. - 사이즈: L (국내 100 추천) - 핏: 선수용 어센틱이라 몸에 감기는 슬림핏 - 상태: 노마킹으로 깔끔하게 어떤 룩에도 매치 가능 ∙ Dri-FIT 원단으로 여름에도 시원 ∙ 왼팔 ‘més que un club’ 문구까지 완벽 [스타일링 팁] 스포티한 무드는 물론, 카고 팬츠 + 블레이저로 믹스매치하면 요즘 유럽 축덕 힙스터 감성 완성. 발렌시아가 스니커즈나 삼바 한 방이면 게임 끝. * 사진 마지막에 배 쪽에 실밥 약간 나간 부분 제외하고 전체적으로 상태 양호합니다. 세탁 시에도 보관에 신경 썼고, 프린팅 없는 노마킹이라 더 하자생길 일도 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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