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브랜드 칼 오 라인 (Cal O Line) 의 배럴 페인터 데님 팬츠 L 사이즈입니다. 빈티지 청바지처럼 옆선 뒤틀린 패턴으로 와이드한 실루엣이 특징입니다. 빈티지 커버올과 페인터 팬츠에 사용되었던 5-60년대의 원단을 재현한 라이트 온스 데님입니다. 얇아서 여름에 입기도 좋고 자연스럽게 흐르는 핏이 이쁩니다. 오버사이즈로 넉넉하게 입어도 이쁜 바지입니다. 구매하고 한번 입어서 사용감 거의 없습니다. 면 100. Made in Japan. 발매가 18만원정도 입니다. 실측 (어느정도 오차범위 있을수 있습니다) 허리단면: 46cm 앞면 밑위: 40cm 뒷면 밑위: 45cm 밑단: 26cm 총장: 109cm 바로 결제 해주셔도 괜찮습니다. 일 때문에 주로 택배로 보내드리는데 직거래는 조율해서 서울이나 김포 가능합니다. 택배 +4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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