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 가와쿠보 이후 1990년도 부터 2003년 까지 꼼데가르송 옴므의 디렉팅을 맡았던 다나카 케이이치 시기의 제품입니다. 확실히 이 시기 옷들을 살펴보면 좋은 패턴 아래 소재와 마감 등 으로 계속해서 새로운 시도를 했던 흔적이 보이는데요 이 셔츠는 소재가 특이합니다 큐프라 55/레이온45가 사용되었습니다 큐프라 원단은 주로 고급의류의 안감으로 사용되는 원단인데요 촉감이 부드럽고 구김이 잘 생기지 않는 특징이 있습니다 확실히 일반 셔츠들보다 부드럽고 매끈합니다 세월 대비 상태 훌륭합니다 빈티지에 대한 이해도가 있으신 분만 구매해주세요. 가슴 61 기장 67/71 (조금의 오차 있을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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