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s 세이코 옥타곤 프레임 대형 벽걸이 쿼츠 시계
80년대 제작된 일본 세이코 사의 대형 옥타곤 프레임 벽걸이 시계 입니다. 그당시 주로 전쳘이나 기차역 그외 관공서 같은 건물에 메인으로 걸려 있던 아주 귀하디 귀한 빈티지 시계 입니다. 사이즈가 정말 큼지막하며 실제로 보면 상당한 포스를 자아냅니다. 현재 전체적인 외관은 무난한 수준 입니다. 테두리의 원목은 약간의 세월감으로 인한 마모율이 존재하지만 크게 신경 쓰일 수준은 아니라고 봅니다. 그외 유리 컨디션 아주 짱짱하며 다이얼 또한 깨끗한 수준 입니다. 출품전 대대적인 정비를 마친 상태 입니다. 본연의 장착된 2개의 시계 모터는 사망한 상태 였던지라 현재 신품의 모터로서 교체 해놓은 상태 입니다. 상단의 모터는 시,분의 작동을 전달하고 있으며 하단의 모터는 초침의 작동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아무튼 결과적으로 비용 꽤나 들여서 문제없이 오랜세월 작동 하게끔 정비를 마친 상태 입니다. 평소 샵을 운영하시는 분들중에 눈에 확 ~~ 보여지는 빈티지 시계를 추구 하셨다면 꼭 구입하시길 바랍니다. 저도 일단 판매는 하지만 ... 택배 어째 보낼지 겁나긴 하네요 ㅠ.ㅠ 부산 경남권이면 직접 배달 해드리지만 타지역은 최대한 안전하게 포장해서 배송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름 49cm 높이 49cm
7 hou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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