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aroesch bag no.6 brown color 베를린 기반의 가방과 의류 브랜드로 수작업으로 만들어진 타포린백입니다. 미니멀하고 무심한 디테일로 데일리하게 활용하기 좋습니다. 가볍고 오염에 강하고 원단 특성상 구김 같은 약간의 사용감 존재하지만 사용하면 생기는 자연스러운 정도입니다. 자연스러운 끝단 커팅이 매력적이며 따로 클로징이 없고 자체 제작 파우치를 안에 걸어 사용하면 소지품이 떨어지지 않습니다. (저는 그냥 안에 왁! 넣고 다녔습니다) 주문하고 배송까지 1달 이상 소요되었고 배송비와 관세 (15만원 이상...) 지불하였지만 그만큼 비슷한 것 많아도 무드 자체가 유니크한 제품이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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