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이유: 탄탄한 원단감의 클래식 퍼티그] 구매처: 이태원 빈티지샵 자랑거리: 그냥 너무 예쁩니다. 사진 보시면 아시겠지만, 사각 포켓 정석대로 있고 원단감도 미제 정체성 증명하듯 탄탄합니다. 오어슬로우가 지배하는 퍼티크 팬츠 씬에서 감히 도전장을 내밀 만한 바지라고 생각합니다. 위 브랜드는 아실 만한 분들은 아시는 미국의 밀리터리 복각 브랜드입니다. 원단 직조 방식은 잘 모르겠는데 HBT과 달리 특이하고, 부자재도 고급스럽고 탄탄합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 👋 통이 넓은 편이라 바지 사이로 바람이 잘 들어와서 여름에 입기 적당할 정도로 시원합니다. 오어슬로우 썸머 퍼티그 대신 저렴하면서 기본에 충실한 미국 복각 브랜드 경험 어떠신지요? 판매이유: 사이즈가 조금 큽니다. 허리단면 39cm로 30인치 입으시는 분들 추천드립니다. 벨트로 어찌저치 조여 입고 다녔는데 밑위 부분만 울더라고요. 또 하나 참고하실 사항은 슬림하지 않습니다. 개인적인 소견으로는 리바이스 501보다 통이 넓고, 카고바지에 가깝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포켓 및 사진 올려드린 부분 흰색 변색 존재합니다. 빈티지하게 잘 어울립니다. 개의치 않으시고, 좋아하시는 분만 구매해주세요 실측 사이즈 허리단면 39-40cm 허벅지 폭 26-27cm 밑위 30cm 기장 101cm 택배비 제가 부담합니다. 연락 부탁드립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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