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AMC의 헤드 디자이너인 루크 마이어는 칼 하트 Carhartt wip의 디자이너였으며 슈프림 Supreme의 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이자, 현 질 샌더 Jil Sander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입니다. 워크 웨어, 스트릿 웨어부터 하이엔드 브랜드까지 경험한 그의 경력은 현재 OAMC를 형식과 기능이 합쳐진 ‘럭셔리 스트릿 웨어’로 만들어 냈습니다. 디자인 하나하나를 보면 다양한 디테일이 있고 옷에 대한 이해도가 엄청 높은 것 같습니다. 거의 모든 부자재와 하드웨어는 자체 제작을 하고 제품 생산은 프랑스, 이탈리아, 포루트갈, 일본에서만 한정 수량으로 생산하기 때문에, 아이템 하나하나의 가치가 있는 것 같습니다. 사실 OAMC의 디렉터와 슈프림과 질샌더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라는 것만으로 더 이상 설명이 필요 없을 것 같습니다. 저와 스타일이 맞지 않아서 1회 실착 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합니다. 리테일가 220만원대였고 팔과 몸통부분에 살짝 검정얼룩이 묻었는데 손빨래하셔도 지워질 정도의 오염이라 하자 전혀 없습니다. 어차피 입지도 않아서 작품의 가치를 알고 스타일링에 맞는 분이 입으셨으면 하여 매우 저렴하게 판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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