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넨원단의 조직감이 드러나는 이러한 지점이 말이죠. 색감으로 덮지 않은 이유로는 우선 패브릭에 대한 자신이 있을 것이며 다름으로는 언뜻 드러나는 희끗함의 멋을 인식하기 때문이겠죠. 모르는 이들은 여전히 모를것이며 앞으로도 못볼것이다. 라는 태도겠죠. 뭐 이탈리아 그것도 나폴리에서 셔츠만으로 대성한 브랜드가 어디 딱지 넘기고 단 훈장이겠습니까? 사이즈는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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