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ernhard Willhelm 버나드 윌헴은 민속적 요소와 해체주의를 결합한 아방가르드 스타일을 전개했으며, 유머러스하고 예술적인 실루엣이 특징입니다. 마르지엘라가 ‘해체‘라면 버나드 윌헴은 장난기 섞인 해체 + 유머에 가까운 계산된 비정형이 매력입니다. 2007년 S/S 제품으로 찾아보기 어려운 제품입니다. 다만, 소매 부분 및 밑단에 오염이 존재하니 감안하여 올립니다. 흔치 않은 스타일을 찾으시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 Size: M ••• Condition: 8/10 [공지] 상점 내의 모든 상품은 중고 상품이므로 사용감이 존재합니다. 민감하신 분들은 구매 전 유의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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