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지엘라 울 캐시미어 엘보우 패치 니트 입니다. 앞판과 뒷판의 짜임이 달라 독특하고 송아지 가죽으로 만들어진 패치는 고급감을 더해줍니다. 원단의 혼용률은 울 90%/캐시미어10%로 정말 고급스럽습니다. 단품으로 착용해도 굉장히 따뜻하며 지금같은 날씨에 입기 딱 좋습니다. 일반적인 엘보우 패치 니트와 다르게 가죽이 조각 나있는게 특징이며, 가죽의 광택감이나 재질도 정말 좋습니다. L사이즈이며 핏하게 입는 제품입니다. 170대 중반에 마르신 분들 추천 드립니다. 보풀, 사용감은 존재하는 상태입니다. 보풀은 제가 1차적으로 한번 제거 한 상태이며, 드라이 한번 하시고 입으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공식 발매가는 765유로로, 한화 90만원정도합니다. 사용감에 따라서 39만원에 판매합니다. *카드결제 거래는 수수료 부담시 가능합니다. *계좌 거래시 택배비 포함해드립니다.
판매자가 통신판매업자인 경우, 구매자의 반품 요청 시 협의를 진행해 주셔야 하니 상호 간 원만한 협의를 부탁드립니다.
중고거래 특성상, 개인 간 개인 거래는 반품이 원칙적으로 어렵습니다. 단, 후루츠 안전결제를 이용하시면 아래 경우에는 반품 및 환불 진행을 도와드립니다.
외부(계좌) 거래 시, 후루츠 고객 지원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