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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 90s 르까프 스웨이드 캔버스 빈티지 하이킹 부츠 트래킹 부츠

90's 르까프 스웨이드 캔버스 하이킹화 입니다. 디자인과 디테일에서 보시듯이 빈티지한 무드를 잘 담아낸 제품 입니다. 개인적 으로 나이키 ACG 라인의 토레 미드 피스타치오 컬러도 구입 했었는데 토레 미드 보다도 디자인 면에서는 훨씬 이쁜거 같다고 느꼈습니다. (높이감, 위에서 봤을때 쉐입, 슈레이스 부분 디테일, 컬러 배색, 아웃솔 모양) 연식에 비춰 봤을때도 큰 하자 오염 데미지 없이 아주 깨끗하고 좋은 상태 이며 내부 상태 또한 쿠셔닝 빵빵하고 인솔도 아주 깨끗하고 양호한 상태 입니다. 디자인 특성상 하이킹 용도로 착용 하셔도 좋고 일상 용도 에서는 나일론 소재의 조거 팬츠나 데님 소재의 쇼츠와 착용 하시면 아주 좋을거 같습니다. 당연히 굽 닳음 또한 없고 전체적인 상태 아주 깨끗하고 좋은 상태 입니다. 천연 스웨이드 / 나일론 소재의 캔버스 조직으로 이루어진 기본 형태의 빈티지 무드가 잘 느껴지는 하이킹 슈즈 이며 아웃솔 또한 아주 견고 하며 안감 역시 쿠셔닝 아주 좋습니다. 탭사이즈 JP 260 / KOR 265 이나 정사이즈 265 착용 하셔도 좋고 제품 특성상 하이킹 용도라 안감이 등산화 처럼 약간 두껍게 되어 있기 때문에 반 치수 정도 업사이즈 하셔서 (260) 분 께서 착용 하시면 핏이 조금 더 이쁠거 같습니다. 박스 탭 없는 신발 단품 입니다. 6.5 만원에 판매 합니다. 직거래는 경기도 안양시 호계동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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