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무진 바지 입니다. 써저리의 시그니처인 클로버가 패치로 붙여져있는팬츠입니다. 와이드하고 핏이 굉장히 잘 빠지는 바지입니다. 클로버 패치가 포인트입니다. 은은한 색감이 굉장히 매력적입니다. 약간 인디고와 중청사이 블루 색감과 그 사이 은은하게 노란색이 보이는게 미칩니다. 몇번 안 입어서 이렇게 보관만 하다가 보냅니다. 바지로 포인트 주고 싶다면 이 바지 추천드립니다. 오늘 좀 힙하고 싶다? 추천드립니다. 네고 가능합니다 편하게 연락주세요. 총장 110 허리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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