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rley Davidson

할리데이비슨 15s 페미닌 브이넥 롱슬리브

- 블랙 컬러와 브이넥 디테일로 세련된 2way 연출 - 왼쪽 소매의 타이포그래피 프린팅으로 브랜드 포인트 부여 - 후면의 High Country 매장 한정 로고 프린팅 - 95% 면 + 5% 스판덱스, 부드럽고 신축성 있는 착용감 - 슬림한 핏과 긴 소매, 전•후면의 언밸런스한 기장 차이로 페미닌하면서도 시크한 실루엣 연출 SIZE | 2015년 발매된 할리데이비슨 롱슬리브 티셔츠입니다. 이 티셔츠는 군더더기 없는 심플한 블랙 컬러에, 슬림하면서도 여성스러운 실루엣이 강조되는 디자인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전면은 프린트 없이 심플한 디자인을 가져가며, 넓은 브이넥 구조로 되어 있어 어깨를 자연스럽게 드러내는 오프숄더 스타일링이 가능합니다. 전면과 후면의 기장감 차이로 더욱이 페미닌한 스타일링에 효과적인 시너지를 줄 제품입니다. 소매는 손등을 덮는 긴 기장으로 제작되었으며, 왼쪽 소매에는 할리데이비슨 로고 타이포그래피가 화이트 그레이 컬러의 글리치 프린팅으로 들어가 있어 절제된 디테일 속에 브랜드 감성을 드러냅니다. 이 제품은 후면의 프린팅이 킥인 “뒷태 미인” 제품인데 미국 와이오밍 주 셰이엔 매장의 캘리그라피와 함께, 정통 윙 로고와 장식적인 스크롤 프레임이 조화를 이루고 있어 클래식한 느낌을 더해 줍니다. 소재는 면 95% + 스판덱스 5% 혼방으로, 부드러운 터치감과 더불어 신축성이 뛰어나며 활동 시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합니다. 전체적으로 부드럽게 떨어지는 핏과 적당한 텐션이 어우러져 몸매를 자연스럽게 감싸는 실루엣을 연출해주어 페미닌한 스트릿 무드나 락시크 스타일 모두에 잘 어울리는 활용도 높은 아이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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