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tail 비교적 단단한 겉감과 적당한 두께의 이너플리스, 그리고 소매 폭이 그리 넓지 않은 래글런 슬리브와 총장 대비 몸판 폭이 좁아 실측에 비해 작게 느껴지는 피팅감의 8-90년대 프룻오브더룸 스웻 바디는 누구나 선호하는 바디는 아닙니다. 그에 비해 어깨선이 있고 암홀이 넓은 프룻오브더룸 헤비 바디는 누구나 호불호 없이 입을 수 있을만한 바디입니다. 지금까지 소개했던 헤비 바디는 운좋게 괜찮은 프린팅까지 올려져 금방 팔려나갔는데 이번 것도 그에 못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1991/92시즌을 거쳐 1992년 NFL 플레이오프 최종전인 슈퍼볼26에서 우승을 차지한 워싱턴 레드스킨스 프린팅이 올려진 제품입니다. 비슷한 프린팅이 올려진 티셔츠은 별이 수놓은 미네아폴리스 메트로돔의 밤을 표현한 AOP 계열이라 좀 더 화려한 데 비해 심심한 편이지만, 헬멧이나 풋볼 공과 같은 직관적인 미식축구 이미지가 보이지는 않아 훨씬 웨어러블한 프린팅입니다. 100호 혹은 그보다 살짝 크게 입는 분들에게 권장드립니다. 🚩Condition 사용감은 있으나 눈에 띄는 얼룩이나 데미지는 없는 제품. 🚩Measurement (cm) 어깨단면58 가슴단면59 소매61.5 총장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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