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멀하고 군더더기 없는 실루엣과 디테일을 보여주는 프랑스 브랜드 아페쎄(A.P.C.)의 시그니처 네이비 색상의 봄버 재킷입니다. 로고가 음각으로 새겨진 은빛 지퍼와, 조직감이 느껴지는 소재의 겉감에 내부는 솜이 누벼져 있어 보온성도 좋습니다. 가을~초겨울 까지 입으실 수 있는 계절감의 아우터입니다. 코로나 이전 프랑스 여행시 40만원대로 구매했으며, 2회 단시간 착용한 상태라 상태는 최상입니다. 전체적인 디자인은 첫번째 사진과 비슷하지만, 왼쪽 팔 부분에 주머니가 추가되었고, 카라 부분이 각지게 커팅된점이 다릅니다. 제품 택은 없으며, 사이즈는 L입니다. - 모든 판매 제품은 정품입니다. 리뷰 늦게 써주시는 분/아무 이유 없이 별점 낮게 주시는 분 때문에 카드결제는 거절합니다. 쿨거래시 배송비는 제가 부담해드립니다. 언제든지 문의 남겨주세요 ☺️ 모든 제품은 입금 후 교환/환불 불가능합니다. 계좌 전송 후 한시간 이내로 입금 확인이 안되면 차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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