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 Petrillo 드 페릴로 셋업 수트 52

아직 국내에선 조용하지만 일본 클라시코 남성복 시장에서는 상당한 반향을 불러일으킨 드 페릴로의 한벌입니다. 나폴리의 플라타 마조레에 근거를 두고 브랜드 및 공방을 운영하는 De Petrillo는 나폴리의 사르토리아에서 경험을 쌓은 Benedetto De Petrillo가 전통적인 테일러링을 구사하면서 가벼운 착용감은이 특징으로, 구조적인 실루엣을 표현하면서도 부드러운 착용감을 선사해 주는 한벌입니다. 라펠굴림의 극단적으로 내려 말 그대로 멋내기용으로 그만이겠지만 네이비색감이 주는 범용성 덕에 포멀한 자리에서 조금의 다름을 내기에 근사하고요. 사이즈 표기52 자켓: 어깨46 가슴56 소매64 총장79 팬츠: 허리47 밑위34 허벅지36 밑단18 총장101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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