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7년 시작되어 미국의 60-80년대 대중 문화를 독보적인 디자인으로 시각화하여 표현하는 일본의 대표적인 키치&펑크 브랜드 "히스테릭 글래머" 99년도 한정 제작되었던 탄탄한 데님 소재의 파우치로 안에는 2개의 나일론 포켓과 달력, 일정표, 전화번호부로 구성된 메모장이 함께 있답니다. 데님 소재 위에는 히스테릭 감성이 느껴지는 별 패턴과 로고 레터링이 들어가 있으며, 지퍼로 여닫이가 가능해요. 같은 아이는 보기 힘들어 희소성이 있는 아이로 메모장은 스프링으로 따로 교체 가능해 활용성까지 좋은 파우치랍니다. 안쪽 메모 1페이지의 얼룩, 데님 소재의 미세한 세월감은 있지만 눈에 띄는 큰 상처, 세월감은 없이 정말 좋은 상태 유지 size: 가로15cm x 세로21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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