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7년 뉴욕에서 창립한 미국의 대표적인 아메리칸 캐쥬얼 브랜드 폴로 랄프로렌의 램스울 100% 가디건 제품입니다. 연식 대비 자연스러운 정도의 보풀감 외 흔한 자개 버튼 대미지나 파손 없이 아주 좋은 컨디션 유지하고 있어 적극 추천드립니다. 네이비 바디 위 짙은 버건디 컬러의 포니 자수 조합이라, 고급스러운 색감입니다. 여성분들께서 여유있게 즐기실 수 있는 남녀 공용 m 사이즈 권장 드립니다. - 상품 표기 사이즈 S / 추천 사이즈 UNISEX M - 어깨 단면 54 (cm) / 가슴 단면 56 / 팔 길이 66 / 총 길이 60 - 소재 : 램스울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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