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태킴(Juntae Kim)의 아이코닉한 디테일이 들어있고, 옐로우 워싱이 들어있는 바이커 데님 자켓입니다. 준태킴은 2022년 LVMH 세미 파이널리스트에 선정될 만큼, 이미 그 가치가 세계적으로 유명한 국내 브랜드 입니다. 그 인기에 힘입어 많은 셀럽분들이 착용하셨습니다. 특히 DPR Ian 님께서 착용하시고 인터뷰까지 해 더욱 유명해졌습니다. (두번째 사진 참조) 정가 1,160불, 한화 약 150만원에 구매했었습니다. 매물이 거의 씨가 마른 상태로 알고 있습니다. 두께감은 초봄~늦봄, 그리고 초가을~초겨울 입을만한 두께입니다. 다가오는 봄철에 멋진 데님 자켓 하나 장만하시길 바랍니다. 사이즈는 L로, 178/72 이고 평소에 105사이즈, 유럽 사이즈는 50 입는 저에게 정핏~세미오버핏 나옵니다. 상태는 9.5/10으로, 1회착만 한 거의 새제품입니다. 택까지 같이 보내드립니다. 적당한 네고 및 문의 사항은 언제나 환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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