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티지 FR셔츠는 목에 택이 보시는 것과 같이 길게 붙지 않은 건 모두 동남아에서 저렴한 노동력으로 택작업해서 들어오는 가품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제가 가져온 셔츠는 실제 소방관들이 00년대 방화복으로 납품되었던 칼하트 FR 셔츠입니다. 소매 or 셔츠뒤 안쪽에 택으로 연도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화재에 사용된 소재이기 때문에 면소재 또한 리지드한 원단이며 모든 접합 봉제선에 트리플 스티치가 들어가 있어 내구성을 최고로 높힌 흔적들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2xl 로 큰사이즈이기 때문에 헤비한 후드와 매치하여 핏의 볼륨감을 최대한 맞춰 코디해보았습니다. 러셀맨투맨 같이 편하고 가볍게 손이 잘가는 셔츠라 생각합니다. 패션의 감도를 맞추는 셔츠보다 더 쿨한 감도가 도는 셔츠입니다. 새로운 경험 하실분에게 추천드립니다. 어깨 54 소매 71 가슴 69 총장 92 (cm) 제 스펙은 188 cm 어깨 50 소매 64 (cm)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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