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하라 야스히로 페인트 워싱 슬림 스트레이트 데님
1997년 디자이너 미하라 야스히로가 신발 브랜드로 시작한 메종 미하라 야스히로는 1999년 의류 컬렉션을 진행하며 독창적이면서 해체주의적인 디자인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해당 제품 또한 전면부 포켓 디테일과 워싱 등 미하라 야스히로의 디자인적 감성을 느끼기 좋은 제품이라 생각합니다. 빈티지한 감성의 포인트가 있는 데님을 찾으시는 분들에게 강력히 추천해 드립니다! · Condition 약간의 사용감 존재 · Material 면 100 · Size (cm) 허리 42 / 허벅지단면 26.5 / 밑단단면 17.5 / 총장 111 (측정 방법에 따라 1~2cm의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 중고 제품의 특성상 교환 및 반품은 힘든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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