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메르가 잠시 앉아 있던 라코스테의 공석을 아직도 못매꾸고 있다는 아쉬움은 있지만 레터링을 통한 웨어러블함 이전에 색의 쓰임에 대해 다시끔 생각케하는 라코스테의 한장입니다. 올 굵은 원사의 박력 끝까지 밀어붙힌 레터맨니트의 현대적인 형태!! 사이즈 100 권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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