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깨 : 54 가슴 : 59 기장 : 76 실측은 재는 사람에 따라 오차 존재할 수 있습니다. 90년대 초반 흑택이라고 불리는 연식에 자메이카의 레게 음악이 떠오르는 Rasta 아트웍입니다. 개인적으로 가지고 있는 여러 빈티지 스투시 티셔츠들이 연식이 있다보니 고질적으로 몸통과 소매를 이어주는 부분, 목 부분에 올 풀림이 있어서 수선해가며 입는데 이 제품은 목 부분에 작은 올풀림이 있어 앞으로 입으실 분이 수선을 하시거나 자연스럽게 입으셨으면 하는 마음에 건들지 않았습니다. 소매와 밑단 모두 수소, 옆선없는 미제사양의 티셔츠입니다. 빈티지에 대한 이해도가 있으신 분이 구매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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