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매가 1035 유로 ( 155 만원 ) 입니다 펑크의 여왕이라 불리우는 비비안 웨스트 우드는 영국을 대표하는 패션 디자이너입니다 영국은 클래식의 나라로 불리우며 테일러링 의류가 굉장히 많이 발달한 나라이죠 귀족과 하층민의 문화가 공존하는 배경 속에서 비비안 웨스트우드는 성장하게 됩니다 자세히 보시면 가운데 절개 선을 기준으로 다른 울 원단 두개를 엮어 아름다운 구조감을 이뤄낸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클래식한 테일러링 자켓에 패치 포켓이 들어간 자켓 하나만으로도 스타일링이 완성되는 옷으로 사이즈만 맞으시다면 정말 예쁠 아이템인 것 같습니다 가슴 단면 : 46 cm 팔길이 : 58 cm 총장 : 72 cm
판매자가 통신판매업자인 경우, 구매자의 반품 요청 시 협의를 진행해 주셔야 하니 상호 간 원만한 협의를 부탁드립니다.
중고거래 특성상, 개인 간 개인 거래는 반품이 원칙적으로 어렵습니다. 단, 후루츠 안전결제를 이용하시면 아래 경우에는 반품 및 환불 진행을 도와드립니다.
외부(계좌) 거래 시, 후루츠 고객 지원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