빼곡히 몸 구석구석을 장식하는 꽃이 조금은 부담스럽게 느껴질 수도 있겠습니다. 햇살 따뜻한 피렌체의 어느 작은 마을에서 여름 휴가를 보내는 남성을 상상해봅니다. 적당히 그을린 얼굴은 약간의 남성성을, 길쭉길쭉한 팔 다리는 수려한 옷핏을 구성합니다. 왠지 입고 있는 옷이 2025년 트렌드라 불리우는 스타일은 아닐 것 같습니다. 화려한 꽃무늬 셔츠와 하체가 드러나는 청바지를 입은 전형적인 이미지를 그려 넣습니다. 원활한 활동을 위해 아마 소매는 접어두었겠네요. - 1968년 설립된 이태리의 셔츠 브랜드 - 슬림 핏 - 코튼 소재 - 올오버 플로럴 패턴 - 넉넉한 소매와 총장 어깨 42.5 가슴 53 소매 60.5 암홀 24 총장 72 뒤 73.5 Condition : A (전체적 사용감)
판매자가 통신판매업자인 경우, 구매자의 반품 요청 시 협의를 진행해 주셔야 하니 상호 간 원만한 협의를 부탁드립니다.
중고거래 특성상, 개인 간 개인 거래는 반품이 원칙적으로 어렵습니다. 단, 후루츠 안전결제를 이용하시면 아래 경우에는 반품 및 환불 진행을 도와드립니다.
외부(계좌) 거래 시, 후루츠 고객 지원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