숀 스투시 시절 80년대 블랙바 택 이후에 가장 대표적인 흑택입니다. 개인적으로 스투시의 수많은 아카이브 로고 중에 자메이카의 레게음악이 떠오르는 라스타계열을 수집했습니다. 빈티지 화이트 티셔츠이기 때문에 황변이나 얼룩에 민감할 수 있는데 제가 꼼꼼이 보았을때는 크게 거슬린 부분을 찾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빈티지이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는 예민하신 분은 피해주세요. 빈티지 스투시 티셔츠를 여러장 가지고 있는데 목 부분이나 몸통 소매를 이어주는 부분에 올 풀림이 많았습니다. 오래된 제품이고, 갈라삼봉이 쳐져있지 않기 때문에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생각합니다. 간단한 바느질 수선으로 깔끔히 수선가능한 부분입니다. 앞으로 입으실 분께서 선택을 하셨으면 하는 마음에 그대로 두었습니다. 사진에 보이는 두줄의 주름은 빨래건조대에 널어서 그렇습니다. 가슴 : 58 기장 : 72 재는 방법에 따라 실측 오차는 존재 할 수 있습니다. 빈티지에 대한 이해도가 있으신 분이 구매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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