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님 자켓중에 누군가는 담백한 1, 2, 3세대 트러커 자켓을 선호하는 반면 저 같은 사람은 뭔가 더 특별한 데님 자켓을 선호합니다. 허전한 싱글 스티치보다는 입체감 물결 모양의 퍼커링을 가진 체인 스티치를 좋아하기도 하고 여닫기에 불편한 버튼보다는 집업 자켓을 원하는 입장에서는 아마 최고의 한 벌이 아닐 수가 없습니다. ”Paradise City“ Chain Stitch와 길티 파티스 로고가 새겨진 황동 패스너 M (95) 사이즈 분들에게 권장 드리며 오버한 피팅도 저스트 한 피팅도 아닌 딱 적당한 피팅을 했을 때 멋진 자켓이라 생각합니다. • 총장 64 cm 가슴 단면 51 cm 어깨 44 cm 탭 M (95) 220,000 ₩ 🛣️ 연남동 487-269 끝자락에서 입어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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