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 Glazik 80년대 프랑스에서 제작된 코튼 캔버스 세일러 스목입니다.!! (Made in FRANCE) COTTON CANVAS 100% 이너 체스트 2포켓 프랑스 피셔맨 선원이 착용한 오리지널 모델로 탄탄한 코튼 캔버스 소재를 사용했고 희소한 컬러 드라마틱한 에이징과 페이딩이 너무 매력적인 아이템👍 어깨 59.5 가슴 62 소매 58.5 총장(뒷기장) 73.5 표기 사이즈 50 / 상의 107 - 109 에 적합 부분적 사용감과 경미한 오염있지만 크게 눈에 띄거나 신경쓰이는 부분은 아니며 그외 연식대비 우수한 컨디션의 제품입니다.!! ** 배송비 무료 !! ** 예민하신분은 더 신중히 확인해주시고 교환, 환불은 어려운 점 참고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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