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라하라라는 뒷골목 패션을 양지로 끌어올린 독특한 지점을 구축한 언더커버의 한장입니다. 힙합 그래피티 스케이트보드 등등의 힙한 문화적 요소를 적절히 믹스해 트렌드와 상관없는 세계관을 보여주는 준 타카하시가 전개하는 언더커버는 서브컬처에 대한 이미지만을 쫓지 않습니다. 좋은 옷에 대한 철저한 탐구 끝데 보기 좋은 옷을 내놓죠. 아 잘해요. 사이즈 100 권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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